이재명 대통령이 윤미향을 왜 사면시켰나요?

윤미향이 억울한 부분이 있고,

정치적으로 민주당 의원, 국힘당 의원 서로 사면을 해주면서 정치 타협적 측면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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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기소한 8개 혐의중 7개구 무죄로 나왔고

1개가 업무상 횡령으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가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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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부분이 그동안 검찰이나 언론에서 윤미향이 횡령하고 돈을 빼돌려서

딸 유학보내고, 집사고, 남편회사에 이익을 몰아주고, 아버지를 취업시켜주고

이익을 챙겼다는 기소내용은 무죄가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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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가 나온 내용이

위안부 할머니 김복동이 사망하고 많은 조의금이 정의연 인권 단체로

들어오게 되는데.. 장례후 남은 돈을 윤미향이 시민단체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게되고, 기부금품법 부정사용이 걸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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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인건비 명목으로 보조금을 신청한 뒤 일반 운영비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정부 보조금만 총 7개 사업의 6,520만원을 사업 전용이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것이 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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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윤미향이 돈을 횡령해서 개인적으로 착복하거나 그래서 유죄가 받으면 안억울한데, 돈은 다 위안부 할머니나 일본에 의해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쓰였거든요.

기업하는 사람이 횡령해서 자기가 착복한것과 같이 많은 국민들이 횡령범으로

낙인찍는게 억울한 부분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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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를 때린 이유가 윤미향이 개인돈 1억이상 위안부 단체에 기부한것이

인정되어서 집행유예를 때린거죠.

이재명 대통령이 볼때, 윤미향 사건은 좀 억울한 부분이 있고, 민주당 국힘당 의원들 사면을 하면서 정치적 타협 측면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