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건볼트.시안.아시모프.데머즐.건볼트의 보스들.마인크래프트 몹들.히로빈.외토리크.디멘.별의 꿈.엔드 닐.펙트 에피리스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애니·소설 속에는 스토리상 영구적으로 죽는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영구적”이라는 건 이후 작품에서도 부활하거나 환생하지 않고, 설정상 완전히 사라진 경우를 의미해요.
게임 속 영구적으로 사망한 캐릭터 예시
건볼트 시리즈
시안, 아시모프, 데머즐 등은 스토리 진행상 되살아나지 않고 사망 처리됨.
특히 건볼트 보스들은 패배 후 일부는 스토리 속에서 영구적으로 퇴장.
마인크래프트 세계관
일반 몹들(좀비, 스켈레톤 등)은 리스폰되지만,
히로빈(Herobrine)은 전설 속에서만 등장하며 정식으론 "삭제된 존재"로 설정 → 영구적으로 없는 캐릭터.
일부 모드 캐릭터(외토리크, 디멘 등)도 공식 설정 상 다시 돌아오지 않음.
별의 커비 시리즈
별의 꿈, 엔드 닐, 펙트 에피리스 같은 최종 보스격 존재들은 한 번 쓰러지면 다시 복귀하지 않고 소멸 처리.
후속작에서 언급되더라도 직접 부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애니/만화에서 영구적으로 죽는 캐릭터 특징
주인공의 성장을 위해 희생되는 스승/멘토 캐릭터
세계관의 균형을 위해 사라져야만 하는 최종 보스/신적 존재
특정 에피소드 전개상 죽음이 스토리 완결에 필요한 캐릭터
정리
“영구적”이라는 기준은 작품 세계관 설정에 따라 달라요.
일부는 번외작이나 팬서비스로 다시 등장하기도 하지만, 공식 스토리에서는 부활 없는 완전 소멸 캐릭터로 남습니다.
질문자님이 예시로 주신 캐릭터들도 다 이 범주에 속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