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건볼트.시안.아시모프.데머즐.건볼트의 보스들.마인크래프트 몹들.히로빈.외토리크.디멘.별의 꿈.엔드 닐.펙트 에피리스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애니·소설 속에는 스토리상 영구적으로 죽는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영구적”이라는 건 이후 작품에서도 부활하거나 환생하지 않고, 설정상 완전히 사라진 경우를 의미해요.

게임 속 영구적으로 사망한 캐릭터 예시

  1. 건볼트 시리즈

  • 시안, 아시모프, 데머즐 등은 스토리 진행상 되살아나지 않고 사망 처리됨.

  • 특히 건볼트 보스들은 패배 후 일부는 스토리 속에서 영구적으로 퇴장.

  1. 마인크래프트 세계관

  • 일반 몹들(좀비, 스켈레톤 등)은 리스폰되지만,

  • 히로빈(Herobrine)은 전설 속에서만 등장하며 정식으론 "삭제된 존재"로 설정 → 영구적으로 없는 캐릭터.

  • 일부 모드 캐릭터(외토리크, 디멘 등)도 공식 설정 상 다시 돌아오지 않음.

  1. 별의 커비 시리즈

  • 별의 꿈, 엔드 닐, 펙트 에피리스 같은 최종 보스격 존재들은 한 번 쓰러지면 다시 복귀하지 않고 소멸 처리.

  • 후속작에서 언급되더라도 직접 부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애니/만화에서 영구적으로 죽는 캐릭터 특징

  • 주인공의 성장을 위해 희생되는 스승/멘토 캐릭터

  • 세계관의 균형을 위해 사라져야만 하는 최종 보스/신적 존재

  • 특정 에피소드 전개상 죽음이 스토리 완결에 필요한 캐릭터

정리

  • “영구적”이라는 기준은 작품 세계관 설정에 따라 달라요.

  • 일부는 번외작이나 팬서비스로 다시 등장하기도 하지만, 공식 스토리에서는 부활 없는 완전 소멸 캐릭터로 남습니다.

  • 질문자님이 예시로 주신 캐릭터들도 다 이 범주에 속해요.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